주식 단테님과 함께하는 6월 10일 실시간 방송 하이라이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단테님의 6월 10일 실시간 방송 하이라이트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왔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주식 시장을 뜨겁게 달군 이야기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아침부터 뜨거웠던 시장, 어떤 종목들이 눈에 띄었을까요?

방송 시작 전부터 시장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고 해요. 특히 장 시작 준비를 하면서 시황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죠. 시황이나 재료, 뉴스 등을 통해 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오늘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시간 외로 강세를 보였는데, 바닥에서 잡고 있던 분들은 축하할 일이라고 하셨어요. 단테님 본인도 헬스케어가 너무 좋아서 조금 담았다고 하셨죠. 아침에는 단타 종목들도 눈에 띄었는데, 티씨머티리얼즈, 씨씨에스, 모티브링크 등이 매수 가능해 보인다고 언급하셨어요. 특히 티씨머티리얼즈는 검색기에 뜨자마자 바로 올라가는 모습이 신기했다고 하셨죠. 이런 종목들은 단타뿐만 아니라 스윙으로도 접근 가능하다고 하셨답니다.
신규 상장주는 정말 도박일까요? 단테님의 생각은?

신규 상장주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죠. 단테님은 신규 상장주를 약간 도박이라고 표현하셨어요. 오늘 언급된 링크 솔루션 같은 신규 상장주들은 별 메리트가 없어 보인다고 하셨죠. 먹을 자리가 있으면 들어가겠지만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는 의견이셨어요. 하지만 티씨머티리얼즈 같은 신규 상장주는 오늘 소파동 돌파가 나오면서 검색기에 떴기 때문에 아침 시초가에 추천을 드렸다고 해요. 신규 상장주는 그만큼 위험성이 있지만, 차트 분석 등을 통해 기회를 잡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였죠.
헬스케어 관련주, 왜 이렇게 강한 걸까요?

최근 헬스케어 관련주들의 강세가 눈에 띄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방송에서도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시간 외로 강하다는 언급이 있었어요. 특히 유비케어 같은 종목이 강세를 보였고, 바닥에서 잡은 분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셨죠. 단테님도 헬스케어가 너무 좋아서 조금 담았다고 하셨는데, 헬스케어의 아주 강력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하셨어요. 448일선을 뚫어버리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하니 정말 강한 흐름이죠. 단테님은 헬스케어는 계속 괜찮다고 보신다고 해요. 흐름 자체가 좋기 때문이라고 하시네요.
조선, 방산주는 이제 끝물일까요? 다른 대안은 없을까요?

지금 시장에서 조선, 방산 관련주들이 많이 올라갔는데, 이제 너무 고점에 있는 것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종목은 가는 말로 보고 매매할 수도 있지만, 예전에 타점을 잡아드렸던 자리에서 이탈되지 않고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라고 하셨죠. 이런 종목은 5일선이 꺾어지거나 강한 슈팅이 나왔을 때 청산하는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조선주는 이제 끝물이라고 보신다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현장에 일거리가 없다는 제보도 받으셨다고 하니, 조선주 투자는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 할 때이죠.
이재명 관련주와 대북 관련주, 정치 테마주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정치 테마주에 대한 분석도 있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정책 관련주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대통령 되기 전 공약했던 정책들을 다시 곱씹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죠. 특히 지역 화폐 관련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코나아이나 웹캐시 같은 종목들이 여기에 해당돼요. 웹캐시 같은 경우는 예전에 추천했던 자리에서 그린 대로 올라갔다고 하셨고, VIP 추천주라고도 언급하셨습니다.
대북 관련주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북한을 자극하지 않고 외교적으로 풀어나가는 것에 있다는 분석이었어요. 이것이 대북 관련주들에게는 큰 재료가 될 수 있다고 하셨죠. 아난티나 남해화학, 농우바이오, 일신석제 같은 종목들이 대북 관련주로 언급되었고, 혹시 눌림목이 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하셨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이 앞으로 5년 동안 계속 주식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셨어요.
과거 추천 종목들의 성공 사례, 비결은 무엇일까요?

방송에서는 과거에 추천했던 종목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사례를 공유하며 투자 원칙을 설명해 주셨어요. 카카오 그룹주나 두산퓨얼셀 같은 종목들을 예로 드셨죠. 특히 두산퓨얼셀은 수소 연료전지 관련주로 계속 좋게 보신다고 강조하셨답니다.
태웅은 SMR(소형 모듈 원자로) 관련 숨은 수혜주로 분석해서 드렸던 종목인데, 미친 듯이 올라갔다고 하셨어요. 현대로템은 제2의 에코프로가 될 수 있다며 예전에 추천드렸는데, 역사적 신고가를 뚫고 올라가고 있다고 하셨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HD 한국조선해양 같은 조선주들도 바닥에서 추천드렸던 사례라고 하셨어요.
Y2 솔루션은 중파동 돌파 자리에서 추천이 나갔고, 1차 목표가에 도달한 후 눌림목이 오면 다시 갈 수 있다고 하셨어요. 과거 유양 DNU 사례와 비슷하게 3파가 크게 나올 수 있다고 하셨죠.
내추럴 엔드텍은 재무 상태를 보고 발굴한 종목이 아니라 차트를 보고 이상 감지 후 재무를 확인했더니 흑자 전환 가능성이 보여 추천드렸다고 해요. 한국 가구는 저평가 우량주로 장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해 볼 만하다고 하셨고, 배당도 있고 실적도 좋은 알짜 기업이라고 하셨답니다. 현대 건설도 바닥에서 VIP에게 추천드린 후 잘 가고 있는 종목이라고 하셨어요. 위세 아이텍도 예전에 추천드렸고, 엘리어트 2파 후 3파가 나올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이처럼 과거 추천 종목들의 성공 사례는 차트 분석을 통해 이상을 감지하고, 재무 구조나 재료, 뉴스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결과라고 볼 수 있죠.
차트 분석, 재무 분석, 뉴스 분석! 어떤 걸 먼저 봐야 할까요?

주식 투자할 때 차트 분석, 재무 분석, 뉴스 분석 중에 뭘 먼저 봐야 할지 궁금하시죠? 단테님은 차트가 선행이라고 강조하셨어요. 차트에서 이상을 감지하는 것이 먼저라고 하셨죠. 검색기가 종목을 띄워주면 차트에서 수상한 움직임이나 거래량을 포착하고, 그 다음에 재무 구조나 재료, 뉴스를 찾아보는 것이라고 하셨답니다.
재무 분석의 중요성도 물론 언급하셨는데, 특히 중장기 투자를 할 때는 재무 상태를 꼼꼼히 봐야 한다고 하셨어요. 매출액이나 영업 이익이 꾸준히 늘어나는지, 혹은 줄어들다가 턴어라운드 하는 기업이 가장 좋다고 하셨죠. 스윙 투자는 재무를 굳이 보지 않는다고 하셨지만, 중장기는 재무까지 다 본다고 하셨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속도 조절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운전에 비유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길이 좋을 때는 속도를 내다가도, 커브길이나 눈길, 빗길 같은 위험한 상황에서는 속도를 줄이는 것처럼 주식 투자도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거죠.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돈이 불어나도 계속 풀악셀을 밟는다고 해요. 시장이 좋든 안 좋든 신용이나 미수까지 써가며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이렇게 되면 결국 위험한 상황에서 사고가 날 수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본인의 그릇에 맞는 투자 금액으로 시작하고, 심리적으로 부담이 된다 싶으면 인출을 해서 속도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하셨답니다. 장이 좋을 때는 비중을 늘리고, 부담스러워지면 다시 줄이는 식으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시장이 폭락했을 때를 대비해 항상 현금을 들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폭락장에서 현금을 가진 사람이 부자가 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하셨죠. 주식을 공부한 사람들은 폭락이 왔을 때 이때다 싶어서 현금을 투자하지만, 공부 안 한 사람들은 계속 은행에 넣어둔다고 하셨답니다.
단타, 스윙, 중장기! 나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은 무엇일까요?
주식 투자에는 여러 스타일이 있는데, 나에게 맞는 스타일은 뭘까요? 단테님은 크게 단타, 스윙, 중장기 투자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단타는 짧은 시간 안에 승부를 보는 매매 스타일이에요. 단타는 재무를 볼 필요가 없다고 하셨죠. 그날의 대장주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스윙 투자는 단타보다는 좀 더 긴 기간, 보통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를 보고 투자하는 스타일이에요. 스윙은 재무를 잘 보지 않는다고 하셨고, 목표 수익률은 7%에서 20% 정도를 볼 수 있다고 하셨어요. 검색기를 통해 스윙 가능한 종목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중장기 투자는 6개월 이상, 길게는 1~2년까지 보고 투자하는 스타일이에요. 중장기는 재무까지 꼼꼼하게 봐야 한다고 하셨죠.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속도 조절과 본인의 그릇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하죠.
검색기 활용법과 차트 공부의 중요성!

주식 투자를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검색기 활용과 차트 공부가 필수라고 하셨어요. 검색기를 통해 수많은 종목 중에서 매매 가능한 종목들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고 하셨죠.
특히 단타 검색기는 아침 9시 30분까지 풀로 켜 놓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검색기에 뜬 종목들을 하나씩 클릭해 보면서 괜찮은 종목에 들어가는 방식이라고 설명하셨답니다. 박스 안에 있는 종목은 각도를 잘 보고 해야 하고, 박스를 벗어난 종목 위주로 보는 것이 좋다고 하셨어요.
가치주를 하든, 중장기 투자를 하든, 차트 공부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셨답니다.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차트 공부를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죠. 차트에서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주식 투자의 진리, 폭락장에서 기회를 잡는 방법은?

주식 투자의 진리는 바로 폭락장에서 기회를 잡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주가가 올라가다가 폭락할 때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물린다고 해요. 하지만 기관 투자자나 큰 자금을 가진 사람들은 폭락이 와도 계속 살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반등이 나왔을 때 수익을 얻는다고 하셨죠.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항상 돈이 없고, 시장 고점에 번 돈을 다 투자해 놓는 것이 문제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시장이 폭락했을 때 현금을 들고 있는 사람이 그 다음에 부자가 된다고 강조하셨어요. 폭락이 나왔을 때 현금을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주식 시장을 계속 보고 차트 공부를 해 온 사람들이라고 하셨답니다.
나만의 투자 그릇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주식 투자에서 본인의 그릇을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사람마다 운전할 때 편안함을 느끼는 속도가 다르듯이, 주식 투자에서도 본인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투자 금액이 있다는 거죠.
운 좋게 큰 수익을 얻었다 하더라도 본인의 그릇이 작으면 계속 무리한 매매를 하게 되고, 도박처럼 변질될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투자 금액이 부담된다 싶으면 인출을 해서 속도를 줄이는 것이 필요해요.
본인이 부담을 느끼는 금액은 손절이나 익절이 잘 안 되고, 먹을 때 제대로 못 먹는 특징이 있다고 하셨어요. 본인의 그릇에 맞는 투자 금액으로 꾸준히 경험을 쌓아가면서 점차 그릇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하셨답니다.
돈의 흐름을 읽는 법, 차트에서 돈의 흔적을 찾아봐요!

차트를 통해 돈의 흐름을 읽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어요. 예를 들어, 바닥에서 강한 거래량이 터지면서 추세를 뚫어 올리는 것은 누군가가 돈을 써서 매물을 다 먹었다는 신호라고 하셨죠.
이런 식으로 추세 전환이 일어나는 영역을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답니다. 추세가 전환되면 파동이 생기고, 이 파동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셨어요.
일진하이솔루스 같은 종목도 바닥에서 돈이 들어오면서 추세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셨죠. 차트에서 이런 돈의 흔적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믿고 투자할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저평가 우량주, 장기 투자로 접근해 볼까요?

숨겨진 보석 같은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해서 장기 투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하셨어요. 한국 가구를 예로 드셨는데, 배당도 높고 PBR도 낮은데다 부채도 없고 흑자 기업이라는 점을 칭찬하셨답니다.
이런 기업들은 대주주가 주가에 관심이 없어서 안 가는 경우도 있지만, 한 번은 움직인다고 하셨어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작은 박그릇이 나왔을 때 실적이 좋기 때문에 매물과 크게 상관없이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고 하셨죠. 매집을 해놓고 천천히 올라가는 스타일이라고 하시니, 꾸준히 모아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겠죠.
주식 시장의 버블, 언제 터질까요? 항상 대비해야 해요!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분석과 함께 버블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어요. 지금 경제의 문제는 돈을 찍어내는 것에 대해 과거보다 관대해졌다는 점이라고 하셨어요.
돈을 찍어내면서 자산 가치가 올라가고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는 것은 마치 풍선이 커지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셨죠. 그러다 어느 특이점이 오면 폭락이 나올 수 있는데, 그게 언제 터질지는 모른다고 하셨답니다.
지금 당장 큰 폭락이 오지 않더라도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전쟁이 끝나거나 돈을 찍어낼 명분이 없어질 때 오히려 폭락이 올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하셨답니다. 시장이 폭등기라고 느껴질 때 자칫 잘못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으니 항상 신중해야 하죠.
금빵님들을 위한 조언, 기본부터 탄탄하게 다져봐요!

방송 마지막에는 주식 초보인 금빵님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으셨어요. 금빵님들은 기본이 안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미워하지는 않는다고 하셨답니다. 한 달에 커피 한 잔 값도 아까워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하신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셨죠.
매일같이 종목 분석, 추천, 기법 설명, 멘탈 관리 등을 해주는 가치가 훨씬 크다는 점을 이야기하시면서, 기본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간접적으로 강조하신 것 같아요. 종목을 봐달라고 하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셨답니다.
오늘 단테님의 실시간 방송 하이라이트를 통해 주식 시장의 다양한 이야기와 투자 전략들을 엿볼 수 있었어요. 여러분의 투자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단테님과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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